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꿈꾸시는 주방을 꼼꼼하게 잘 만들고 있는 네오키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초동에 위치한 네오키친의 쇼룸 입니다. ^^
논현동에 있었던 쇼룸을 작년 8월경에 서초동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논현동의 경우 주차가 조금 불편했고 장소가 살짝 좁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쇼룸은 건물 앞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방문은 예약제로 이뤄지니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내부도 살짝 넓어져서 총 4개의 주방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룸 이사와 다른 현장들 시공으로 정작 저희들 집들이는 해를 넘겨 이제야 소개해 드릴 수 있네요.
오늘부터 저희 네오키친에 설치된 주방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 1탄!
아일랜드와 훈증 무늬목 도어를 사용한 키큰장으로 구성된 심플하고 미니멀한 주방입니다.
심플하지만 꽉 찬 천연세라믹 아일랜드
공간이 있다면!!!
아일랜드는 필수 항목이 되어 버린지 오래죠.
부족한 작업 공간을 확~ 넓혀주며 벽을 바라보지 않고 거실을 볼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일랜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너무 작지만 않다면 아일랜드는 클수록 편리한 주방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크게 만들면 이 또한 공간 낭비가 될 소지가 있어서 적당한 사이즈 선택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대략 2~3미터 정도의 크기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저희 첫번째 세트의 아일랜드 크기는 2480X1000으로 미들급 사이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싱크볼과 인덕션을 설치했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에 이렇게 설치가 되면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구나... 정도를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일랜드 전면에는 상판과 같은 동일한 세라믹을 사용해서 도어를 제작, 일체감을 줍니다.
다만 이럴 경우 상판 크기 정도의 세라믹이 추가될 수밖에 없고 가격이 비싸다 보니 비용 측면에서 부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판과 측면만 세라믹으로 구성하고 전면과 후면은 일반 도어를 사용하면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인별 맞춤 제작 주방 가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제외하고 필요한 것은 추가하는!
일반적인 브랜드 기성 가구에서는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이죠. |
전면과 후면의 도어는 무늬목 느낌의 수입 도어 입니다.
실제 무늬목과 비교를 해 봐도 육안과 촉각으로는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퀄리티 입니다.
게다가 관리 측면에서도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으며 오염이 되도 손쉽게 닦을 수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가격 또한 높지 않아 경제성을 염두에 둔, 그리고 네추럴한 느낌의 주방 컨셉에 매우 잘 어울리는 도어 입니다.
컬러 또한 3가지 형태로 출시가 되고 있어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집니다.
다만, 키큰장으로 도어를 만들었을 때는 나무테의 패턴이 중복되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수납 공간은 최대화
아일랜드의 폭이 1m 라서 전, 후면 모두 수납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아일랜드의 길이도 중요하지만 폭 또한 작업 공간 확보 및 수납을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전면의 수납은 모두 선반 타입으로, 후면은 선반과 서랍 타입의 믹스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서랍재의 경우 블룸의 최고가인 이녹스 스테인리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양 사이드로 스테인리스가 자리하며 다른 라인 대비 훨씬 무거운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몇 번 강조해 드렸지만 힌지나 서랍재와 같은 하드웨어는 가급적 비용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터치감이나 오랜 시간을 사용해도 품질을 유지하는 내구성이야 말로
주방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아무리 멋진 도어나 상판이라고 해도 1년 이상 사용을 하면 그 아름다움이 처음보다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경우 늘 손에 닿는 부분이라 쓸 때마다 불만을 느낄 수 있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서랍재의 경우 블룸의 최고가인 이녹스 스테인리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양 사이드로 스테인리스가 자리하며 다른 라인 대비 훨씬 무거운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몇 번 강조해 드렸지만 힌지나 서랍재와 같은 하드웨어는 가급적 비용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터치감이나 오랜 시간을 사용해도 품질을 유지하는 내구성이야 말로
주방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아무리 멋진 도어나 상판이라고 해도 1년 이상 사용을 하면 그 아름다움이 처음보다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경우 늘 손에 닿는 부분이라 쓸 때마다 불만을 느낄 수 있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훈증 무늬목을 사용한 키큰장
한때 비싼 가구에는 모두 훈증 무늬목이 당연히(?) 들어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격 또한 어마어마했고요.
물론 요즘도 훈증 무늬목의 가격은 상당합니다만
예전과 달리 워낙 다양한 소재들의 도어가 나오고 있어 인기는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최신의 음악만을 듣고 살진 않습니다.
비록 생방송 인기 가요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응답하라 1988'이나 '1997'의 음악으로 행복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죠.
(네, 접니다 ㅜㅜ)
마찬가지로 최신의 소재와 기술로 만든 도어라고 해도
천연의 소재로 만든 도어의 느낌을 따라가긴 쉽지 않습니다.
도어 하나 하나 모두 다른 느낌의 패턴과 컬러가 한자리에 모였을 때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집이나 저 집이나 모두 똑같은 컬러의 PET 도어에 식상하셨다면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도어 입니다.
또한 클래식 하거나 빈티지한 느낌과도 잘 어울리며 인공미가 줄 수 없는 진중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증 무늬목은 주방 도어만이 아닌 드레스 룸의 도어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컬러 또한 선택하실 수 있으니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키큰장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을 사용한 LED 유리 선반을 적용했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적절한 광량으로 주변을 밝힐 수 있으며 밋밋한 선반에서 벗어나 제품의 퀄리티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룸 레그라 박스를 사용, 편리하게 수납을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반 선반 보다는 서랍 형태로 구성하시는 편이 훨씬 편리합니다.
안쪽으로 깊게 수납되어 있는 것들을 쉽게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와인 병이나 와인 잔 걸이 등을 적절하게 배치, 수납의 편리성을 고려했습니다.
기타 제품들
후드는 팔맥의 Mira를 사용했습니다.
심플하고 각진 느낌의 화이트 후드로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싱크볼은 포스터 제품으로 언더볼 타입의 Quadra 1225 834 입니다.
920X400 사이즈로 대형 사이즈죠.
싱크볼은 거거익선 입니다.
수전은 한스그로헤 제품으로 스테디셀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쇼룸에 설치된 1번 세트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모든 느낌을 담아낼 수는 없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확인해 보시고 싶은 분들이나 주방 인테리어나 가구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예약하시고 방문해 주세요.
늘 환영 합니다.
조만간 두번째 제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네오키친은 여러분들이 꿈 꾸시는 주방을 꼼꼼하게 잘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꿈꾸시는 주방을 꼼꼼하게 잘 만들고 있는 네오키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초동에 위치한 네오키친의 쇼룸 입니다. ^^
논현동에 있었던 쇼룸을 작년 8월경에 서초동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논현동의 경우 주차가 조금 불편했고 장소가 살짝 좁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쇼룸은 건물 앞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방문은 예약제로 이뤄지니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내부도 살짝 넓어져서 총 4개의 주방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룸 이사와 다른 현장들 시공으로 정작 저희들 집들이는 해를 넘겨 이제야 소개해 드릴 수 있네요.
오늘부터 저희 네오키친에 설치된 주방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 1탄!
아일랜드와 훈증 무늬목 도어를 사용한 키큰장으로 구성된 심플하고 미니멀한 주방입니다.
공간이 있다면!!!
아일랜드는 필수 항목이 되어 버린지 오래죠.
부족한 작업 공간을 확~ 넓혀주며 벽을 바라보지 않고 거실을 볼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일랜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너무 작지만 않다면 아일랜드는 클수록 편리한 주방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크게 만들면 이 또한 공간 낭비가 될 소지가 있어서 적당한 사이즈 선택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대략 2~3미터 정도의 크기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저희 첫번째 세트의 아일랜드 크기는 2480X1000으로 미들급 사이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싱크볼과 인덕션을 설치했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에 이렇게 설치가 되면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구나... 정도를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일랜드 전면에는 상판과 같은 동일한 세라믹을 사용해서 도어를 제작, 일체감을 줍니다.
다만 이럴 경우 상판 크기 정도의 세라믹이 추가될 수밖에 없고 가격이 비싸다 보니 비용 측면에서 부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판과 측면만 세라믹으로 구성하고 전면과 후면은 일반 도어를 사용하면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인별 맞춤 제작 주방 가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제외하고 필요한 것은 추가하는!
일반적인 브랜드 기성 가구에서는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이죠.
전면과 후면의 도어는 무늬목 느낌의 수입 도어 입니다.
실제 무늬목과 비교를 해 봐도 육안과 촉각으로는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퀄리티 입니다.
게다가 관리 측면에서도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으며 오염이 되도 손쉽게 닦을 수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가격 또한 높지 않아 경제성을 염두에 둔, 그리고 네추럴한 느낌의 주방 컨셉에 매우 잘 어울리는 도어 입니다.
컬러 또한 3가지 형태로 출시가 되고 있어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집니다.
다만, 키큰장으로 도어를 만들었을 때는 나무테의 패턴이 중복되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아일랜드의 폭이 1m 라서 전, 후면 모두 수납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아일랜드의 길이도 중요하지만 폭 또한 작업 공간 확보 및 수납을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전면의 수납은 모두 선반 타입으로, 후면은 선반과 서랍 타입의 믹스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서랍재의 경우 블룸의 최고가인 이녹스 스테인리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양 사이드로 스테인리스가 자리하며 다른 라인 대비 훨씬 무거운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몇 번 강조해 드렸지만 힌지나 서랍재와 같은 하드웨어는 가급적 비용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터치감이나 오랜 시간을 사용해도 품질을 유지하는 내구성이야 말로
주방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아무리 멋진 도어나 상판이라고 해도 1년 이상 사용을 하면 그 아름다움이 처음보다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경우 늘 손에 닿는 부분이라 쓸 때마다 불만을 느낄 수 있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서랍재의 경우 블룸의 최고가인 이녹스 스테인리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양 사이드로 스테인리스가 자리하며 다른 라인 대비 훨씬 무거운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몇 번 강조해 드렸지만 힌지나 서랍재와 같은 하드웨어는 가급적 비용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끝에서 느낄 수 있는 터치감이나 오랜 시간을 사용해도 품질을 유지하는 내구성이야 말로
주방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아무리 멋진 도어나 상판이라고 해도 1년 이상 사용을 하면 그 아름다움이 처음보다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경우 늘 손에 닿는 부분이라 쓸 때마다 불만을 느낄 수 있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한때 비싼 가구에는 모두 훈증 무늬목이 당연히(?) 들어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격 또한 어마어마했고요.
물론 요즘도 훈증 무늬목의 가격은 상당합니다만
예전과 달리 워낙 다양한 소재들의 도어가 나오고 있어 인기는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최신의 음악만을 듣고 살진 않습니다.
비록 생방송 인기 가요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응답하라 1988'이나 '1997'의 음악으로 행복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죠.
(네, 접니다 ㅜㅜ)
마찬가지로 최신의 소재와 기술로 만든 도어라고 해도
천연의 소재로 만든 도어의 느낌을 따라가긴 쉽지 않습니다.
도어 하나 하나 모두 다른 느낌의 패턴과 컬러가 한자리에 모였을 때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집이나 저 집이나 모두 똑같은 컬러의 PET 도어에 식상하셨다면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도어 입니다.
또한 클래식 하거나 빈티지한 느낌과도 잘 어울리며 인공미가 줄 수 없는 진중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증 무늬목은 주방 도어만이 아닌 드레스 룸의 도어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컬러 또한 선택하실 수 있으니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키큰장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을 사용한 LED 유리 선반을 적용했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적절한 광량으로 주변을 밝힐 수 있으며 밋밋한 선반에서 벗어나 제품의 퀄리티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룸 레그라 박스를 사용, 편리하게 수납을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반 선반 보다는 서랍 형태로 구성하시는 편이 훨씬 편리합니다.
안쪽으로 깊게 수납되어 있는 것들을 쉽게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와인 병이나 와인 잔 걸이 등을 적절하게 배치, 수납의 편리성을 고려했습니다.
후드는 팔맥의 Mira를 사용했습니다.
심플하고 각진 느낌의 화이트 후드로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싱크볼은 포스터 제품으로 언더볼 타입의 Quadra 1225 834 입니다.
920X400 사이즈로 대형 사이즈죠.
싱크볼은 거거익선 입니다.
수전은 한스그로헤 제품으로 스테디셀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쇼룸에 설치된 1번 세트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모든 느낌을 담아낼 수는 없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확인해 보시고 싶은 분들이나 주방 인테리어나 가구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예약하시고 방문해 주세요.
늘 환영 합니다.
조만간 두번째 제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네오키친은 여러분들이 꿈 꾸시는 주방을 꼼꼼하게 잘 만들고 있습니다.